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의 벨이 멤버들과 초반에는 친해지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오후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슈퍼 루키 ’KISS OF LIFE‘ 에다가 롱 잡고 풀매수 때린 탁재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는 쥴리와 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심신 딸이라고 소개된 벨이 미국 시애틀 출생이란 것을 밝히자 탁재훈은 “아부지가 밤 무대하면서 그렇게 돈 벌어서”라고 말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벨은 2023년 데뷔한 그룹 키스 오브 라이브의 멤버로 신임임에도 뛰어난 라이브와 퍼포먼스 실력으로음원보다 무대가 더 좋다는 평을 받는 ‘괴물 신인’이라고 소개되었다.
쥴리는 리더와 랩을 맡고 있으며 벨은 메인 보컬이라고 밝혔다. 쥴리와 벨은 멤버들에 대해 “막내 친구가 있고 메인 댄서 분이 있다. 저희 막내가 05년생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분은 왜 안 나왔나?”라는 탁재훈의 질문에 벨은 “제일 예쁜 애 두 명이서 나왔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쥴리가 “미국 언니들이 왔다”며 상황을 수습하자 벨은 그들 중 한 명은 태국 출신이고 다른 한 명은 수원 출신임을 밝혔다. 탁재훈이 “근데 그렇게 다 친해질 수 있었나?”라고 물었을 때 벨은 “어려웠다. 초반에는”이라 솔직하게 답변하며 공감을 얻었다.
벨이 자신의 어린 시절 부친 심신과 함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사진이 공개되자, 탁재훈은 “이 때는 아빠랑 똑같이 생겼네”라며 현재와의 차이에 장난스럽게 의문을 제기했다. 민망함에 소리를 지른 벨 또한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보며 “너 누구야!”라고 재치 있게 반응하며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이에 신규진은 사진 속 벨의 새침한 표정에 대해, 홍대에서 주말에 싸우는 커플의 모습을 연상시키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