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1타 강사 정승제가 1,200만 마일리지가 있다는 것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의 237회에서는 대한민국 최초 여군 잠수함 승조원 유효진 대위&김다희 하사, 수학 1타 강사 정승제, ‘예능 대부’ 이경규가 출연했다.
수입이 얼마나 되느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정승제는 “수강료가 한 달에 무제한으로 듣는 게 28,000원이다 워낙 많다 보니 (수입이 많다)”고 답했다.
유재석이 수입뿐 아니라 항공사 마일리지가 엄청나다고 언급하자 정승제는“10년 기한이라 어차피 다 못 쓸거다, 지금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신용카드를 하도 많이 써서 1,200만 얼마나 써야 하냐”라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신용카드 지출에 대해 개인적인 용도가 아니라고 언급한 정승제는 “교재를 제가 많이 만드는데, 교재를 만들 때 계산을 신용카드로 한다. 그러다 보니까 엄청나게 늘었다”라고 설명헀다.
이에 “서울-뉴욕 왕복 1등석이 24만 마일리지”라고 말한 유재석은 “이거 못 쓰네 못써”라며 탄식했고 정승제 또한 “못써요”라며 응수했다.
정승제가 소유한 1,200만 마일리지로는 서울-뉴욕 왕복이 50번 가능하다는 것이 알려져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정승제가 EBS로부터의 수익을 기부하고 자체적으로 장학재단을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정승제는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조금씩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유재석은 수학 강의를 넘어서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려는 그의 노력에 존경의 박수를 보냈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