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곤이 금연을 한 이유를 밝혔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이태곤이 활동 중단 후 근황을 공개했다.
이태곤은 “건강을 위해서 다이어트도 할겸. 요즘 등산을 좀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등산 때문에 연초를 끊었다는 이태곤은 “청계산을 갔는데, 외국인 여성 두 분이 그냥 물 하나 들고, 둘이 이야기하면서 걸어가는데 나는 심장이 터질 거 같은데. 손도 떨려. 겨우 이거 올라갔다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확실히 호흡이 틀리다. 금연하세요 여러분”이라고 덧붙였다.
이태곤은 등산을 하다가 제작진에게 “등산하면서 그런 생각이 들자. 올해는 옛 것을 다 버리고 새로운 것을 맞이하는 해가 아닌가”라고 말했다.
설날 이후 정리를 시작한 이태곤은 이유없이 오랫동안 알던 지인을 다 잃었다며 “그러다가 또 새로운 사람이 들어왔어. 인간관계가 정리가 되더라”라고 밝혔다.
등산 후 집으로 간 이태곤은 “옛 것을 버려야 새로운 것이 들어온다”며 물건들을 정리하며 제작진들에게 술을 선물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