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지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쇼핑몰에서 열린 주류 브랜드 포토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서 그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모습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며 등장했다.
수지의 스타일링은 트렌드에 크게 영향받지 않는 클래식한 매력을 강조했으며 일상과 공식 석상 모두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범용성을 보여주었다.
특히, 수지가 선택한 단색의 맞춤형 수트는 최근 한국에서 여성의 파워룩으로 각광받고 있다.
프로페셔널한 이미지를 연출하기 위한 아이템으로 전문직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수지는 최근 방영된 로맨스 드라마 ‘이두나’에서 주인공을 열연해 주목을 받았다.
드라마는 평범한 대학생 원준(양세종 분)이 셰어하우스에서 만난 은퇴한 K팝 아이돌 두나(수지 분)와의 이야기를 그렸다.
‘이두나’는 한국 톱 텐 시리즈 1위는 물론,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부문 톱 텐 7위에 오르며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TV-OTT 통합 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수지의 이번 포토 행사 참석과 드라마 활동은 그의 꾸준한 인기와 전문성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의 다음 행보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