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성’ 박명수, 탁월한 진행력의 비밀은 ‘쪼’…“장도연 사진 예쁘게 찍는 노하우 대방출”

박명수, 자신만의 ‘쪼’가 있어야 흥미 有

대중문화의 거장 박명수가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자신의 진행 노하우를 공유하며 청취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4일 방송된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고정 패널 김태진과 함께 청취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방송 진행의 비결을 드러냈다.

사진=김재현 기자
사진=김재현 기자

박명수는 이날 방송에서 ‘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어떤 MC든 자신만의 ‘쪼’를 만들어 말해야 사람들이 흥미를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쪼가 잘 드러나는 말투와 태도를 통해 청중과의 교감을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박명수는 행사 진행 시 ‘반말’을 사용하는 것도 현장 분위기에 따라 효과적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의 경험에서 나온 이러한 조언들은 진행자로서의 센스와 상황 판단 능력을 강조하는 것으로, 많은 예비 MC와 방송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명수의 사진 촬영 능력도 화제가 되었다. 그는 과거 레드벨벳의 조이와 함께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탁월한 촬영 기술로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웹예능 ‘살롱드립’에서 후배 코미디언 장도연의 사진을 예쁘게 찍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박명수는 “모델이 예쁘면 사진이 자연스럽게 예쁘게 나온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오늘 선보인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의 이러한 주제는 박명수가 단순히 방송인으로서의 역량뿐 아니라, 다방면에서의 재능과 섬세한 감각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며 청취자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그의 진행 노하우와 사진 촬영 기술에 대한 솔직한 노하우는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본보기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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