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인아가 반려견 ‘줄리’와 함께 화창한 봄날의 벚꽃놀이 삼매경에 빠졌다.
설인아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녀는 화이트 셔츠를 착용해 깔끔하고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아이보리 데님 셔츠에 갈색 벨트를 매치해 멋스러운 도회적인 매력을 발산했으며, 선글라스를 착용해 시크하고 기품 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설인아는 다양한 작품에서 섬세한 연기 스펙트럼을 펼치며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tvN ‘반짝이는 워터멜론’에서 1995년 최세경과 2023년에서 온 최세경의 딸 온은유, 이렇게 1인 2역을 맡아 두 시대를 아우르는 첼로 여신의 비주얼과 상반된 두 캐릭터의 매력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매회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반짝이는 워터멜론’은 음악에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코다(CODA) 소년이 수상한 악기점을 통해 낯선 공간에 불시착하게 되고, 그곳에서 만난 수상쩍은 청춘들과 함께 밴드 ‘워터멜론 슈가’를 결성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판타지 청춘 드라마로, 2023년 9월 25일부터 11월 14일까지 tvN 월화 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의 후속으로 방영됐다.
설인아의 이번 드라마 속 변신은 그녀의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기는 물론, 세련된 패션 감각까지 다시금 주목받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