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패션 트렌드를 반영하는 일상적인 패션으로 해외일정 참석차 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최근 패션 트렌드를 반영하는 그녀만의 패셔니스타적인 일상적 모습을 포착하고 보여주고 있다. 대중의 시선을 끄는 패션의 요소를 분석해 보는것도 공항패션의 또 다른 볼거리일 것이다.
‘착한 공항 패션’의 아이콘 가수 아이유가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하는 현대적인 캐주얼 룩을 선보이고 있다. ‘오버사이즈’는 여기에서 핵심 키워드다.
그녀의 체크무늬 셔츠는 넉넉한 핏으로 트렌디한 룩을 완성하며, 밑단이 풀려 있는 진청색의 와이드 데님 팬츠는 레트로 무드를 자아내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을 잃지 않았다. 여기에 ‘스포티’한 느낌을 더하는 검정색 모자와 운동화는 편안한 일상의 스타일을 강조하면서도 전체적인 차림새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어 중성적인 패션의 선택은 자유분방한 개성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가죽 재킷은 손에 들고 있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시크함’을 더하는 아이템으로, 그녀의 스타일에 강인한 인상을 더해준다.
또한, ‘95’가 큼직하게 적힌 티셔츠는 대담하고 자신감 있는 태도를 내비치며, 얼굴은 마스크로 가려져 있지만 손을 흔드는 제스처에서는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