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서진이 오늘(7일) 결혼한다.
채서진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의 뜻에 따라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채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채서진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채서진이 오는 4월 7일 평생을 함께 하고픈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예비 신랑은 일반인으로 일생에 한 번뿐인 소중한 순간인 만큼 서로가 서로에게 집중하고 싶다는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예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고 밝혔다.
채서진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배우자는 참 따뜻하고 제가 닮고 싶은 사람이다. 제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평생 아끼면서 예쁘게 살겠다”고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배우 김옥빈의 동생으로도 잘 알려진 채서진은 2006년 ‘오버 더 레인보우’로 데뷔해 ‘긍정이 체질’ ‘란제리 소녀시대’ ‘연남동 패밀리’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펼쳤다.
최근에는 왓챠 ‘사주왕’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