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미가 남편 주영훈과 딸 셋을 데리고 주말 봄나들이를 나섰다.
지난 14일 이윤미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일요일은또 요렇게~ 옆에 귀여운 이현이~~~·· 우리집 막내아들처럼 나왔네 ㅎㅎ”라며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주영훈의 가족은 현대적이면서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성적인 색조를 중심으로 한 컬러 팔레트가 일관되게 사용되었는데, 이는 대체적으로 도시적인 미학을 반영한다. 주영훈은 블루 컬러의 신발과 자켓으로 포인트를 주었고, 이윤미는 패턴이 있는 상의와 간결한 하의로 스타일링했다. 아이들의 의상도 같은 톤을 유지하면서 각자의 개성을 나타내는 요소가 가미되었습다.
가족은 “Salon Bada”라는 이름의 사업장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곳의 인테리어나 분위기는 사진에서 직접적으로 확인하기 어렵지만, 파란색 바탕에 해양을 연상시키는 그림들이 힌트를 준다. 아마도 이곳은 해변가 테마의 레스토랑이나 카페일 가능성이 높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에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하여 2010년 첫 딸 아라를, 2015년 둘째 딸 라엘을, 그리고 2019년 셋째 딸 엘리를 가정 출산으로 맞이했다. 그녀는 세 딸의 어머니이다.
최근에는 2022년에 종영한 IHQ 및 MBN 드라마 ‘스폰서’에 출연했다. 또한 올해 2월에는 개인 채널 ‘이윤미의 찜톡’을 시작해 팬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