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애잔한 데이트, ★부부... “진실의 방으로❤️초대하다”

영화가 개봉하기 전, 언론 시사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특별 무대와 러닝 행사가 이어진다.

여기에는 스타들이 런웨이를 선보이는 VIP 시사회도 포함되며, 이는 마치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과 같은 장관을 연출하게된다. 이러한 행사에 참석하는 연예인들은 일정이 매우 빡빡하여, 특별한 친분이 없다면 쉽게 나서기 힘든 경우가 많다.

특히, 지방 촬영이나 해외 공연 등으로 인해 고정된 팀 단위로 움직여야 할 때 그들의 참석은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 또한, 연예인 커플의 경우 두 사람이 같은 날 동시에 시간을 내어 함께 행사에 참석하는 것은 일정 조율이 까다로워 더욱 힘든 일이 될 수 있다.

영화가 개봉하기 전, 언론 시사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특별 무대와 러닝 행사가 이어진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영화가 개봉하기 전, 언론 시사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특별 무대와 러닝 행사가 이어진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사진 = 천정환 기자
사진 = 천정환 기자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는 부부 스타들의 대거 참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현상의 첫 번째 이유로는 주인공 마동석의 넓은 인맥을 들 수 있다. 그는 다양한 스타들과의 친분으로 많은 연예인들이 시사회에 참석하게 만드는 매력적인 인물이다. 두 번째로, 이 영화가 제공하는 재미와 함께, 연인들에게 사랑받는 데이트 코스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 있다.

부부 스타들이 영화를 보며 함께 팝콘을 나누어 먹고, 서로의 어깨에 기대어 옛 추억을 되살리는 것은 그들에게 매우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범죄도시’ 시리즈가 지속적인 흥행을 이루면서 다음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었다. 이는 자연스럽게 미디어의 집중적인 관심과 취재 경쟁을 유발하고 있다.

하루 전인 15일 저녁,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범죄도시4’의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정석원과 백지영 부부가 함께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들 부부의 시사회 참석은 10년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그들이 손을 꼭 잡고 함께 등장한 것은 많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의 마지막 VIP 시사회 참석은 2014년 영화 ‘해무’ 시사회로, 그 장소 역시 코엑스 메가박스였다.

이번 행사 참석은 배우 마동석의 개인적인 초청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알려져 있으며, 마동석의 최근 복싱장 오픈 행사에 이 부부가 참석해 축하해 준 인연이 있다.

사진 = 천정환 기자
사진 = 천정환 기자
사진 = 천정환 기자
사진 = 천정환 기자

레드카펫 위에서 백지영은 정석원의 손을 꼭 붙잡고 취재진 앞에서 사랑스러운 미소를 보내며 서로 눈을 맞추는 등 달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행사 도중 하트 포즈를 요청받자 백지영은 하트를 만들자 제안했으나 정석원은 웃으며 이를 거부해 현장에 웃음이 퍼졌다. 결국 두 사람은 손하트를 그리며 이벤트를 마무리했다.

이 두 사람은 2013년에 결혼하여 2017년에 딸을 맞이했으며, 연예계에서 장기간 함께한 부부로 손꼽히고 있다.

사진 = 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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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천정환 기자

또한, 결혼 16년 차인 정태우와 장인희 부부가 레드카펫을 통해 행사장에 입장했다. 이들 부부는 연예계에서 잘 알려진 잉꼬 부부로서, 남편 정태우는 42세, 아내 장인희는 한살연하 41세다.

지난해 5월 2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범죄도시3’의 VIP 시사회에는 김원효와 심진화 부부, 그리고 이수민과 선우선 부부가 참석하여 부러움을 받았다. 이들 부부는 결혼 전 연애 시절을 연상케 하는 레트로한 감성과 진한 부부애로 행사장에서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고 전해진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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