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제아 문준영 “‘축의금 뱉은 말 지키자, 광희야’ 발언은 해프닝”[MK★현장]

제국의아이들 문준영이 결혼 발표 당시 “축의금 뱉은 말 지키자 광희야”라고 말했던 비화를 밝혔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ㅎㄷ카페에서 ZE:After[제아애프터](제국의아이들 리더 문준영)의 솔로 앨범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문준영은 지난 2일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특히 그는 “멤버들! 나 첫 번째로 간다! 약속지켜라! 맨 처음 결혼하는 멤버한테 축의 시원하게 하기로 한 거 안 잊었지? 결혼 축하한다고만 하지 말고 말로만”이라며 “축의금 뱉은 말 지키자 자료 영상 있다 광희야”고 말했다.

제국의아이들 문준영이 결혼 발표 당시 “축의금 뱉은 말 지키자 광희야”라고 말했던 비화를 밝혔다. 사진=손진아 기자
제국의아이들 문준영이 결혼 발표 당시 “축의금 뱉은 말 지키자 광희야”라고 말했던 비화를 밝혔다. 사진=손진아 기자

이날 문준영은 “(당시 멘트는) 해프닝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저희가 코로나 때 12주년이었는데 멤버들과 이야기를 한 게 그 당시에 화상통화가 유행하니 만나서 우리도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자고 해서 컨텐츠를 찍은 게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때) 본의 아니게 장난을 치다가 결혼 이야기도 나오고 했던 것 같다. 그 당시에는 결혼할 생각도 없었고 우스갯소리로 이야기 했던 거였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가볍게 하는 말들조차도 무겁게 생각해야 한다는 걸 이번에 알게 된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서교동(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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