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현희가 시부모님의 결혼 4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한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선물하며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한 모습이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의 299회에서 방송되었다.
지난 18일 방송에서 홍현희는 촬영을 마친 후 시부모님을 비롯한 모든 내빈들을 피로연 자리로 초대하며, 출장 뷔페를 준비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녀는 시부모님께 “밭에서 식사해보신 적 없으시죠?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했습니다”라며 이색적인 뷔페를 공개했고, 이에 전현무는 “돈을 많이 사용한 것 같다”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흙밭 위에 마련된 출장뷔페는 그 규모로 인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셰프들이 직접 조리하는 스테이크부터 한식, 중식, 일식, 후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고, 홍현희는 이에 대해 “30, 40인분이 기본이다”라고 언급하며 준비한 음식의 양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시부모님의 메이크업을 담당한 샵뚱 한현재 원장은 “홍현희 씨가 내빈들과 스태프들까지 포함하여 충분한 양을 준비했다”고 덧붙였고, 홍현희의 시매부 천뚱은 “밭에서 이런 호사를 누릴 수 있어 좋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더불어, 이번 이벤트에 대한 남편 제이쓴의 반응도 전해졌다. 홍현희는 “사진을 찍어 제이쓴에게 보내니 ‘현희야 고맙다’고 한 마디만 하더라”며, 이 한 마디에 자신도 큰 감동을 받았다고 밝혀 주변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하여 현재 2022년생 아들 준범을 두고 있는데, 이런 가족 이벤트를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