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모래시계의 정체가 아이브 리즈로 드러난 가운데 그가 ‘초통령’ 수식어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금쪽 같은 딸내미와 모래시계가 대결을 펼쳤다.
이날 두 사람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열창했고, 그 결과 금쪽 같은 딸내미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고, 가면을 벗고 드러난 모래시계의 정체는 아이브 리즈였다.
리즈는 “현재 19개국 월드투어 진행 중이다. 해외가는 것이 정말 즐겁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갔을 때가 인상적이었다. LA 공연당시 무대 앞에서 몸으로 즐겨주는 관객을 봤는데 ‘이게 마로 미국분들이구나’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또한 리즈는 홀로 무대에 선 소감에 대해 묻자 “멤버들을 대표해 부담감도 있었는데 2단계까지 와서 다행이라 생각한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특히 ‘초통령’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리즈는 “팬사인회를 가면 초등학생 팬들이 정말 많이 온다. 2004년생인 나 역시 2012년생이라는 말을 들으면 놀랐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제주도생인 리즈는 서울 상경 후 달라진 점에 대해 묻자 “빠른배송이 정말 놀랐다. 제주도는 추가 비용이 있어서…”라며 진지하게 속내를 밝혀 또 한번 폭소케 했다.
끝으로 그는 목표에 대해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싶고 저는 물론 멤버들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