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미가 다이어트로 65kg에서 58kg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세미가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하여 남편 민우혁과의 결혼 스토리를 고백하면서 많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LPG 출신 배우 이세미는 20대에 소개팅을 통해 민우혁을 만나 연애 4개월 만에 결혼 이야기가 나왔다고 회상했다.
그녀는 당시 무직이었고, 남편 민우혁 역시 직업이 없는 상황에서 결혼을 제안했지만, 결혼을 결심하고 3년 동안 돈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세미는 “같이 벌면 된다”고 결심하여 결혼을 추진했고, 이 과정에서 LPG를 탈퇴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세미는 남편이 치킨집과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유지했고, 그녀 자신은 회사에 취직하여 나중에 쇼호스트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세미는 남편에 대한 다양한 질문에 “남편은 남의 편이다. 아무리 좋아도 사람은 똑같다”며 현실적인 면을 강조했다. 잘생긴 외모에 대해 현영이 화가 덜 나지 않냐고 물었을 때, 이세미는 “잘생긴 게 묻힐 때가 있다”고 솔직하게 답변하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세미는 프로그램에서 다이어트 고충도 털어놓으며, 올해 다시 시작한 다이어트로 65kg에서 58kg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요요 현상에 대한 걱정을 드러내며,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방법을 찾고자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퍼펙트 라이프’는 스타의 일상을 관찰하고, 따라 해도 좋을 ‘굿 시그널’과 조심해야 할 ‘배드 시그널’을 구분하여 라이프 스타일 전문가 군단이 특급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