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길, 2세 연상 미모의 승무원 아내 박은주 첫 공개”
펜싱 국가대표 구본길이 미모의 2세 연상 승무원 아내 박은주 씨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구본길은 지난 27일 방송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임신 7개월 차인 아내를 소개하며 “예쁘지 않냐, 임신 안 한 것 같지 않냐”고 말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구본길은 아내를 소개하며 “비연예인 아내 중에 제일 예쁘지 않냐”고 자랑스러움을 드러냈다. 이에 ‘동상이몽’의 MC 김구라는 구본길 아내의 동안 미모에 감탄하며 “소녀 같다. 연하인 줄 알았다”고 놀라워했다.
구본길과 박은주 씨는 2년간의 연애 끝에 2019년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현재 첫째 아들이 14개월이 되었으며, 박은주 씨는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 14년차 승무원인 박은주 씨는 현재 휴직 중이다.
구본길은 “와이프를 만나 다시 세계 랭킹 1위를 찍었다. 와이프와 결혼 결심이 생겼다”고 말하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다만 그는 경기와 훈련 때문에 아내를 자주 보지 못하는 점을 아쉬워했다.
박은주 씨는 시어머니의 육아 도움을 많이 받고 있으며, “남편과 결혼하고 함께 잔 시간을 세는 것이 더 빠를 것 같다. 한 달에 4일 정도 같이 자고 일어나는 것 같다”고 전해 결혼 생활의 어려움도 함께 공유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