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성동일 커피 타줬던 나...이제는 ‘소맥’ 타줘” (‘유퀴즈’)[MK★TV픽]

배우 여진구의 첫 데뷔작은 유재석의 아역이었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의 ‘난제를 푸는 법’ 특집에서 인생 절반 이상 연기의 길을 걸어온 ‘진구오빠’ 배우 여진구가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18년 전 성동일과 한 드라파에서 아빠와 막둥이 아들로 호흡을 맞췄던 여진구는 어느덧 성인 배우로 자라나 영화 ‘하이재킹’을 통해 또 한 번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됐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의 ‘난제를 푸는 법’ 특집에서 인생 절반 이상 연기의 길을 걸어온 ‘진구오빠’ 배우 여진구가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 사진 = ‘유퀴즈’ 캡처
1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의 ‘난제를 푸는 법’ 특집에서 인생 절반 이상 연기의 길을 걸어온 ‘진구오빠’ 배우 여진구가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 사진 = ‘유퀴즈’ 캡처

이와 관련해 “다시 만나서 소주 한 잔 나누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한다”는 MC 유재석의 질문에 “안 그래도 얘가 진짜 쪼그마할때 봤는데 종이컵에 커피 타주던 애가 이제 쏘맥을 타준다고 하셨다”고 말해 놀라운 성장을 알렸다.

여진구의 또 다른 과거가 밝혀졌다. 유재석은 “오늘 알았는데, SBS ‘대결 반전드라마’라고 ‘키스 못하는 남자’의 편의 제 아역으로 나왔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여진구는 “현장이 조금 기억이 나기는 하지만, 자세한 건 어머니가 말씀해 주셨다. 어머니가 ‘너 재석선배 아역으로 시작했다’고 말씀해 주셨다”고 전했다.

아역 배우로 오랜 활동을 이어왔던 여진구는 최근 촬영 현장에서 아역 배우를 볼 때마다 내적 친밀감이 생긴다고 밝히며 “잘해 주고 싶고 친해지고 싶은 면이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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