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시, ‘서머송’ 대전 합류…‘애틋+쓸쓸’ 여름날의 ‘Happy End’[MK★이슈]

가수 로시가 ‘서머송’ 대전에 합류한다.

로시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Happy End’를 발매한다. 로시는 그간 ‘Stars’, ‘겨울..그다음 봄’, ‘Diamond’, ‘너의 계절이 돌아올거야’ 등 곡이 가진 감성과 메시지를 자신의 독보적 음색으로 풀어내며 ‘믿고 듣는 로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로시는 신곡을 ‘서머송’으로 예고하지만, 잇단 티징 콘텐츠에는 차분하면서도 나른한 분위기가 강조돼 곡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보통 신나고 활기찬 리듬의 ‘서머송’과는 달리, 정반대의 감성을 떠올리게 하는 것.

가수 로시가 ‘서머송’ 대전에 합류한다. 사진=도로시컴퍼니
가수 로시가 ‘서머송’ 대전에 합류한다. 사진=도로시컴퍼니

이러한 아이러닉한 감상은 콘셉트 포토에 더욱 극명하게 담겼다. 여름의 따스한 햇살 아래, 로시의 눈빛은 어딘가 애틋하고 쓸쓸하다. 여름과 연관이 멀어 보이는 수식어들의 나열에 오히려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

가수 로시가 ‘서머송’ 대전에 합류한다. 사진=도로시컴퍼니
가수 로시가 ‘서머송’ 대전에 합류한다. 사진=도로시컴퍼니

카세트테이프나 아날로그 녹음기, LP판 등의 레트로 오브제도 향수를 자극하며 애틋한 분위기를 표현하고 있다. 이에 더해, 레트로 감성을 드러내면서도 녹음기에 스트랩을 달고 현대적인 색감을 포인트로 살린 모습은 ‘Happy End’가 품고 있는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처럼 로시는 보통의 ‘서머송’과는 색다른 매력의 신곡을 예고했다. 각종 티징 콘텐츠로 애틋한 여름날의 이야기를 암시한 ‘Happy End’가 리스너들에게 어떤 감상을 선사할 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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