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츄가 ‘꽁냥이 챌린지’로 인기를 실감한 순간을 떠올렸다.
츄는 최근 온라인 플랫폼 틱톡에서 꽁냥이 챌린지를 완벽 소화해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그는 ‘꽁냥이 챌린지’로 자신이 뉴스에 나오는 모습을 봤을 때 가장 신기했다며 비화를 전했다.
“조회수가 오르고 상황들은 눈에 보이긴 하지만 체감은 잘 안됐다. 너무 감사하긴 하지만 체감이 잘 안됐는데, 꽁냥이 챌린지로 제가 뉴스에 나왔더라. 앵커님이 읽어 주시는 걸 보고 그 옆에 제 사진이 뜨는 걸 보니까 이게 무슨 상황이지 했던 것 같다. 그때 좀 체감하고 링크를 여기저기 보냈다. 그때 좀 체감한 것 같다. 이 챌린지로 뉴스를 탈 수가 있구나 싶더라. 너무 신기했던 것 같다.”
츄의 꽁냥이 챌린지는 또 다른 이슈를 낳았다. 바로 츄가 옆머리를 귀로 넘기냐, 마느냐의 논란을 불러일으킨 것. ‘깐츄’와 ‘덮츄’에 대해 묻자 츄는 “저는 오랫동안 귀를 까고 살았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강아지 중에서도 귀가 덮힌 강아지가 있고 아닌 강아지가 있지 않나. 저는 답답함을 싫어해서 귀를 깠는데 그게 어울리는 스타일링이라 생각했다. 내리면 어색하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그때는 까먹고 귀를 못 넘겼을 거다. 셀프로 헤어메이크업을 하고 급하게 빨리 찍고 싶은 마음에 하다 보니까 귀를 넘기지 못하고 찍은 게 오히려 좋은 반응으로 온 것 같다. 깐츄도 좋고 덮츄도 좋으니 다 해달라는 반응이 되게 신기했다”라며 웃었다.
한편 츄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Strawberry Rush’를 발매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