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희, “어머니와의 갈등으로 3일간 차에서 숙박…심각한 모녀 갈등 고백”

노현희가 심각한 모녀 갈등을 털어놓았다.

27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32년 차 배우 노현희와 그녀의 어머니 윤수자가 출연하여, 가족 간의 갈등을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노현희는 1991년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여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에서 ‘국민 촌순이 명자’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트로트 가수로도 활동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였다.

노현희가 심각한 모녀 갈등을 털어놓았다.사진=채널A ‘금쪽상담소’ 캡처
노현희가 심각한 모녀 갈등을 털어놓았다.사진=채널A ‘금쪽상담소’ 캡처

그러나 그녀의 사생활에서는 결혼 후 8년 만에 이혼을 겪고 현재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방송에서 노현희와 어머니 윤수자는 서로 눈만 마주쳐도 다투는 관계임을 고백했다. 윤수자는 “노현희는 자기 일 빼고는 할 줄 아는 게 하나도 없다, 고집이 너무 세다”라고 딸을 비판했다.

이에 노현희는 어머니가 완벽주의자이며 자신을 지나치게 통제하려 한다고 불만을 표하며, 어머니의 거친 언행을 지적했다. 윤수자는 자신의 언행을 인정하며 고쳐보려 노력했으나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노현희가 어머니의 거친 언행을 지적했다.사진=채널A ‘금쪽상담소’ 캡처
노현희가 어머니의 거친 언행을 지적했다.사진=채널A ‘금쪽상담소’ 캡처

특히, 노현희는 어머니와의 큰 싸움 후 추운 날씨에도 3일 동안 차 안에서 잠을 잔 적이 있다고 고백해 충격을 주었다. 어머니 윤수자는 딸이 차에서 지내는 것을 알면서도 자존심 때문에 들어오라고 하지 않았다고 털어놓아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한편,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는 0세부터 100세까지 다양한 고민을 함께 풀어가는 오은영 박사의 전국민 멘탈 케어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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