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와 크래비티가 최고의 아이돌로 등극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집계된 ‘최고의 아이돌’ 부분에서 에이티즈와 크래비티가 공동 1위에 올랐다.
‘K탑스타’ 초대 1위에 올랐던 에이티즈 45.8%이라는 득표율을 얻으며 다시 한번 1위 자리에 올랐다. 크래비티 또한 45.8%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르세라핌은 4.2%로 3위에 올랐다.
‘K탑스타’는 현재 남/여 트로트, 남/여 아이돌, 남/여 신인 등의 분야로 나눠 ‘최애 스타’ 인기투표가 진행됐으며, 7월1일부터 7일까지 새로운 투표가 다시 시작됐다.
앞서 새롭게 ‘K탑스타’ 앱은 ‘스타팅’ 기능이 업데이트되면서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스타팅은 팬과 스타가 직접 팬미팅을 할 수 있는 기능으로, ‘K탑스타’는 그동안 궁금했던 질문을 직접 스타에게 물어보고 답변을 받아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에이티즈는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팬미팅 ‘에이티니스 보야지 : 프롬 에이 투 제트(ATINY’S VOYAGE : FROM A TO Z)‘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한국에서 약 5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팬미팅은 티켓 오픈 후 빠른 속도로 모든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어 에이티즈는 9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 월드몰 지하 1층에서 팝업 스토어 ‘애니티즈 인 아이스 시티’(ANITEEZ IN ICE CITY)를 진행한다.
크래비티는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OST 두 번째 주자로 나서며 음악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OST에는 크래비티의 앨런, 우빈, 민희, 형준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남다른 팀워크와 소년미 넘치는 매력을 자랑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활약까지 펼치고 있는 만큼 이들의 청량한 감성을 녹여낸 ’THE PLAYER‘를 향해 기대를 더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