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재와 남태현의 논란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7월 10일, 서민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전 연인 남태현과의 갈등에 대해 장문의 글을 남기며 다시 한번 논란을 일으켰다. 서민재는 남태현의 입장문을 확인한 후, 자신이 겪었던 데이트 폭력과 리벤지 포르노 협박에 대해 구체적인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남태현의 사과가 진정성이 없음을 비판했다.
서민재는 남태현이 자신을 데이트 폭력의 피해자로 만들고, 리벤지 포르노 협박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한 증거로 문자와 영상 캡처본, 목격자 진술, 병원 진단서를 제시했다.
반면, 남태현은 서민재의 주장에 대해 전후 사정을 무시한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반박했다. 그는 자신이 데이트 폭력을 행사한 적이 없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두 사람은 이미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은 바 있으며, 각각 징역형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 사건은 그들의 과거 행적과 관련된 법적 문제로 확장되고 있다.
한편, 서민재는 2020년 채널A의 ‘하트시그널3’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알려졌고, 이후 남태현과의 관계가 공개되었다. 2022년 서민재는 SNS를 통해 남태현의 필로폰 투약과 폭행 사실을 폭로하며 큰 파장을 일으켰다. 최근 서민재는 서은우로 개명한 사실을 전했다.
이번 사건은 두 사람의 복잡한 관계와 폭로전으로 인해 대중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서민재와 남태현의 주장과 반박이 이어지면서 법적 다툼으로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