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혜란, 세계 최대 훠궈 식당 매니저로 변신…예능 첫 도전에 빛나는 생활력

배우 염혜란이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에서 가장 큰 훠궈 식당’의 매니저로 변신하며 예능 프로그램 ‘My name is 가브리엘’에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My name is 가브리엘’ 4회에서는 중국 충칭으로 향해 타인의 삶을 시작하는 염혜란의 모습이 그려졌다.

극단 시절부터 다져진 생활력을 언급하며 “요리를 함바집 스타일로 잘한다. 5,000원으로 10인분의 요리도 가능하다”라고 말한 염혜란은 새로운 도전에 임하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녀는 충칭에서 살아가는 훠궈 식당 지배인 치우치엔윈의 삶과 매칭되어 그 삶을 직접 체험하게 되었다.

공항에 도착한 염혜란은 치우치엔윈의 주소지로 이동해 가족 구성원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집에 도착한 염혜란은 벨을 눌렀고, 그를 맞이한 치우치엔윈의 가족들은 염혜란을 놀라게 했다. 치우치엔윈은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으며 결혼 5년 차로, 4살 아들을 두고 있었다. 염혜란은 가족 사진 속 자신의 얼굴을 보고 웃음을 터뜨리며, 자연스러운 사진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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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염혜란은 치우치엔윈의 아들을 유치원에 등원시킨 후 훠궈 식당으로 향했다. 그녀는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에서 가장 큰 훠궈 식당’의 압도적인 규모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 식당은 700개의 테이블과 5,851명의 수용인원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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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혜란은 직원 조회에 참석하며, 자신이 맡은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184 계단을 올라 7개의 테이블이 있는 구역을 관리했다. 그녀는 테이블 번호를 확인하고 세팅을 마친 뒤 첫 손님 접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염혜란은 “일 분담을 누가 이 일만 하는 게 아니고 400명의 직원들이 유기적으로 일하는 시스템이다”라며 감탄했다.

이번 방송을 통해 염혜란은 예능 초보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며 웃음을 선사했다. 그녀는 타인의 삶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고, 자신의 생활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주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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