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결기 5주년 맞아 남편에 “앞으로 그만 싸우자”… “머리 기르고 운동 집중”

배윤정이 결혼 5주년을 기념해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머리 기르고 운동에 집중하고픈 바람을 전했다.

배윤정은 26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결기 5주년, 이제 그만 싸우자”라는 유쾌한 메시지와 함께 당시의 웨딩 사진을 올려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 글은 결혼 생활 속에서 있었던 크고 작은 다툼들을 웃음 섞인 글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과 서경환의 모습은 세련되고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의 독특한 웨딩 스타일이 돋보였으며, 배윤정은 화이트 컬러의 비대칭 드레스를 선택해 우아하면서도 과감한 룩을 연출했다. 한쪽 어깨가 드러난 드레스는 그녀의 강렬한 이미지를 한층 돋보이게 했고, 드레스 옆 트임이 다리를 드러내며 세련된 섹시함을 더했다. 여기에 화이트 부츠를 매치해 기존의 하이힐과는 다른, 보다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배윤정이 결혼 5주년을 기념해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머리 기르고 운동에 집중하고픈 바람을 전했다. 사진=SNS
배윤정이 결혼 5주년을 기념해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머리 기르고 운동에 집중하고픈 바람을 전했다. 사진=SNS
배윤정은 26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결기 5주년, 이제 그만 싸우자”라는 유쾌한 메시지와 함께 당시의 웨딩 사진을 올려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SNS
배윤정은 26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결기 5주년, 이제 그만 싸우자”라는 유쾌한 메시지와 함께 당시의 웨딩 사진을 올려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SNS

남편 서경환 역시 클래식한 블랙 수트를 착용해 안정감 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블랙 수트 안에 포멀한 셔츠를 매치해 깔끔하고 정제된 느낌을 더했으며, 단조로울 수 있는 룩에 체인 액세서리를 더해 트렌디함을 강조했다. 그의 수트 스타일은 배윤정의 화려한 드레스와 적절한 조화를 이루며, 두 사람의 개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드러냈다.

배윤정과 서경환 부부는 결혼 5주년을 맞아 모던하면서도 감각적인 웨딩 화보를 다시 한번 팬들과 공유하며 그들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재조명했다. 두 사람의 조화로운 패션은 서로 다른 스타일이 한데 어우러져 완성된 룩을 보여줬다. 배윤정은 드레스와 부츠로 강렬하면서도 우아한 이미지를 선보였고, 서경환은 클래식한 블랙 수트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 서경환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결혼 생활 내내 유쾌하고 진솔한 소통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윤정은 SNS를 통해 일상과 육아, 결혼 생활의 이야기를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이번 결혼 5주년 기념 웨딩 화보 공개 역시 그녀의 소탈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성격을 엿볼 수 있는 순간으로 기록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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