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가족’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베테랑2’ 제쳤다 [MK★박스오피스]

영화 ‘보통의 가족’이 개봉 첫날인 지난 16일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 작품이다. 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하며 호평을 얻고 있어 앞으로 이어질 입소문 흥행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보통의 가족’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개봉 첫날 42,428명(누적 관객수 52,633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개봉 전부터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올해 최고의 문제작의 저력을 입증했다.

영화 ‘보통의 가족’이 개봉 첫날인 지난 16일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 ‘보통의 가족’이 개봉 첫날인 지난 16일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베테랑2’는 물론 김고은, 노상현 주연의 ‘대도시의 사랑법’ 등 쟁쟁한 경쟁작을 제치고 1위를 기록해 특별함을 더한다.

개봉과 동시에 실관람객의 생생한 극찬 릴레이를 이끌어내고 있는 영화 ‘보통의 가족’은 몰입감 넘치는 연기와 웰메이드 서스펜스의 본격적인 활약을 보여줄 전망이다.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2024년 최고의 문제작 ‘보통의 가족’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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