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굳히기’에 성공했던 그룹 오메가엑스가 ‘K탑스타’ 왕좌에 등극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10월 14일부터 10월 20일까지 집계된 17회차 ‘최고의 아이돌(남)’ 부문에서 오메가엑스가 1위를 차지했다.
72.8%라는 높은 득표율로 1위 자리 굳히기에 성공했던 오메가엑스는 이번 투표에서 97.0%의 더 높은 득표율로 1위 자리를 고수했다. 지난주 2위에 안착했던 강다니엘은 자리를 유지했으며 이어 방탄소년단 RM이 3위를 차지했다.
오메가엑스(OMEGA X)는 최근 일본 컴백을 확정했다. 오는 11월 13일 일본 미니 2집 ‘To.(투)’를 발매하는 오메가엑스는 지난 2022년 일본 데뷔 이후 약 2년 3개월 만에 컴백 소식 알렸다.
오메가엑스는 지난해 개최한 일본 단독 콘서트 ‘KEEP GOIN’(킵 고잉)‘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또한 데뷔 앨범이 오리콘차트에 오르는 등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오메가엑스는 신보를 통해 또다시 현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한편 ‘K탑스타’는 현재 남/여 트로트, 남/여 아이돌, 남/여 신인 등의 분야로 나눠 ‘최애 스타’ 인기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새로운 투표는 10월 21일부터 27일까지다.
새롭게 단장한 ‘K탑스타’ 앱은 ‘스타팅’ 기능이 업데이트되면서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스타팅은 팬과 스타가 직접 팬미팅을 할 수 있는 기능으로, ‘K탑스타’는 그동안 궁금했던 질문을 직접 스타에게 물어보고 답변을 받아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