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4억6천만 뷰의 주인공 ‘청담언니’ 핑크 드레스로 레드카펫 밟는 여신

크리에이터 청담 언니가 15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유튜브 549만 구독, 틱톡 480만 팔로워를 보유한 청담언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출신으로 코로나 19 당시 아이 간식을 만드는 요리 컨텐츠로 크리에이터에 입문했다.

청담언니는 창의적인 레시피와 색감을 강조한 비주얼로 한국 음식 해외 팔로워들에게 소개하며 주목받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이번 어워즈는 한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만큼 국내 유명 크리에이터 25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글로벌 크리에이터 페스티벌인 비드콘(VidCon)에 한국 대표로 초청 받았던 팔로워 1,640만명 크리에이터 먹스나, 다양한 인터뷰와 게임 콘텐츠로 즐거움을 선사하는 팔로워 500만명 크리에이터 제이드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크리에이터가 참석해 화려한 축제의 장을 펼쳤다.

사진=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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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또한, 틱톡 크리에이터 활동을 통해 가수로 데뷔하게 된 크리에이터 차다빈과 케지민도 아티스트로서 축하 무대에 올라 틱톡 어워즈를 빛냈다.

이외에도 댄스 챌린지로 재탄생해 틱톡 ‘올해의 여름 노래’ 1위를 차지한 ‘티라미수 케익’을 부른 밴드 위아더나잇과 함께 다양한 음원과 댄스 챌린지로 사랑을 받은 그룹 에스파, 피프티피프티, 에잇턴 등 한국을 대표하는 K-팝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회기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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