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낯도 강렬’→정지선, 남편도 응원한 아이라인 고집! 전현무 ‘깜짝’ 김숙 ’폭소‘

정지선 셰프가 진한 화장을 벗고도 여전한 존재감을 자랑하며 새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정지선 셰프의 메이크업부터 출근길, 팬들과의 소통까지 하루를 담아내며 그녀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조명했다.

화제를 모은 민낯 공개, 그리고 ’진한 아이라인‘ 고집

이날 방송에서 정지선 셰프는 출근 전 메이크업 과정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민낯으로도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독특한 분위기를 풍겼다. 그러나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진한 아이라인‘만큼은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정지선은 “무조건 그리고 간다. 남편도 꼭 그리고 가라고 한다”라며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이 장면에서 전현무는 “눈이 많이 내려갔다”며 깜짝 놀라는 한편, 김숙은 “저래서 선글라스를 쓰고 다닌 거냐”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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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섭외 고민” 속 쏟아지는 관심

정지선은 방송 중 뜻밖의 고백도 했다. 뷰티 브랜드로부터 섭외 요청을 받은 일화를 전하며 “나와 관련이 없어 고민이 된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또한 쌍꺼풀 수술 제안을 받은 적도 있다며 “이미지가 달라질까 망설였다”고 말했다. 이에 메이크업 스태프는 “수술을 하면 메이크업이 빨리 끝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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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을 향한 ’완벽한 팬서비스‘

오전 8시에 메이크업을 마친 정지선은 매장으로 향했다. 이른 시간임에도 매장 앞은 그녀를 보러 온 팬들로 가득 찼다. 정지선은 매장을 나와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사진을 찍어주는 등 성심성의껏 팬서비스를 선보이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그녀는 “팬들에게 실망을 주지 않기 위해 항상 준비된 모습으로 임한다”고 전하며 프로다운 태도를 보여줬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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