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우♥조유리, 장애아동 위해 1천만 원 기부...크리스마스 산타 되다 [공식]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김재우와 조유리 부부가 크리스마스인 25일(수) 장애아동을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재우-조유리 부부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도움이 필요한 장애아동들에게 꼭 필요한 선물을 해주고 싶다며 후원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원금은 김재우-조유리 부부의 뜻에 따라 장애아동 가정의 의료비와 생계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재우-조유리 기부의 크리스마스 기부는 2021년, 2022년에 이어 세번째다. 지난해에는 세상을 떠난 아들의 생일을 맞아 기부금을 전달했다.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김재우와 조유리 부부가 크리스마스인 25일(수) 장애아동을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김재우와 조유리 부부가 크리스마스인 25일(수) 장애아동을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다양한 퍼네이션(Fun+Donation) 활동을 통해 즐겁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9년에는 ‘카레한상’ 이벤트를 열어 전국의 팬들에게 직접 만든 카레를 대접하고 수익금을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했으며, 발달장애 아동 청소년 작가들의 ‘봄 프로젝트’ 전시회에 일일 큐레이터로 참여해 장애인식을 개선하는 데 앞장서는 등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제6회 에너지나눔대축제’에 참여해 에너지 빈곤을 겪는 해외 소외이웃을 위한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밀알복지재단 관계자는 “김재우-조유리님의 기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많은 장애아이들과 그 가족에 희망과 용기를 주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밀알복지재단은 귀한 나눔이 가장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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