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부실 복무 의혹’ 송민호 자료 확인 중…조만간 소환 조사”

부실 복무 의혹에 휩싸인 위너 멤버 송민호에 대해 경찰이 복무이탈 여부 등을 확인 중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6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송민호의 근무지와 거주지에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해 폐쇄회로(CC)TV와 복무 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출퇴근 시간과 복무이탈 여부를 확인 중”이라며 “분석이 끝나면 송민호를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부실 복무 의혹에 휩싸인 위너 멤버 송민호에 대해 경찰이 복무이탈 여부 등을 확인 중이다. 사진=김영구 기자
부실 복무 의혹에 휩싸인 위너 멤버 송민호에 대해 경찰이 복무이탈 여부 등을 확인 중이다. 사진=김영구 기자

송민호는 지난 2023년 3월 24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 복무를 시작해 2024년 12월 23일 서울 마포구 마포주민편익시설에서 복무를 마쳤다.

그러나 그는 최근 부실 근무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근무지인 주민 편익 시설에 제대로 출근하지 않고, 맡은 업무 역시 소홀히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황.

이 같은 의혹으로 병무청이 경찰에 관련 수사를 의뢰했고, 경찰은 송민호의 병역법 위반 혐의에 대한 수사 의뢰를 받고 송민호를 입건해 수사 중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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