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너무 커 프로필 2cm줄인 여신배우,176cm 어마어마한 비율 뽐낸 바캉스룩

배우 이다희가 특유의 긴 팔다리와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며 바캉스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급스러운 패턴의 수영복과 귀여운 양갈래 머리로 우아함과 사랑스러움을 모두 잡은 그녀의 스타일링을 살펴본다.

이다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고급스러운 패턴이 돋보이는 수영복을 입고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허리 라인을 강조한 디자인은 그녀의 긴 팔다리와 늘씬한 실루엣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176cm의 큰 키와 완벽한 비율은 수영복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양갈래 머리로 완성한 러블리 무드

이다희가 특유의 긴 팔다리와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며 바캉스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이다희 SNS
이다희가 특유의 긴 팔다리와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며 바캉스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이다희 SNS

긴 머리를 양갈래로 땋아내린 이다희는 귀여운 매력을 더하며 여성스러운 느낌까지 놓치지 않았다. 그녀의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은 단조로운 바캉스룩에 생기를 불어넣었으며, 소셜 미디어에서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다희는 고급스러운 패턴이 돋보이는 수영복을 입고 등장했다.사진=이다희 SNS
이다희는 고급스러운 패턴이 돋보이는 수영복을 입고 등장했다.사진=이다희 SNS
이다희는 긴 머리를 양갈래로 땋아내린 이다희는 귀여운 매력을 더하며 여성스러운 느낌까지 놓치지 않았다.사진=이다희 SNS
이다희는 긴 머리를 양갈래로 땋아내린 이다희는 귀여운 매력을 더하며 여성스러운 느낌까지 놓치지 않았다.사진=이다희 SNS

한편, 이다희는 과거 방송에서 자신의 키를 밝히는 데 살짝 머뭇거리며 “174cm로 해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던 바 있다. 하지만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키가 176㎝다. 어깨가 넓은 편이라 살이 조금만 쪄도 어깨가 더 커 보인다”며 숨겨왔던 콤플렉스를 솔직히 털어놓았다.

이다희의 스타일링은 단순히 비율과 외모의 자랑이 아닌, 그녀의 자신감과 솔직함으로 더 빛을 발하고 있다. 매 작품과 일상에서 꾸준히 자신만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그녀는 이제 ‘우월 비율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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