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미모의 똑 단발! 스타일 확 달라져 시크한 가죽 미니스커트룩

배우 장다아가 블랙룩으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배우 장다아가 10일 송파구 잠실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컬렉션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그녀는 화려한 광택감이 돋보이는 블랙 재킷과 고급스러운 가죽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한층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배우 장다아가 블랙룩으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배우 장다아가 블랙룩으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장다아는 여기에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를 레이어드해 과하지 않은 캐주얼함을 더했다. 특히 무광 다크 브라운 롱부츠를 선택해 스타일의 균형을 맞추며 눈길을 끌었다.

가장 주목받은 아이템은 그녀가 든 데님 소재의 핸드백이었다. 블랙룩과 대조를 이루는 이 가방은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더하며 장다아만의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장다아가 블랙룩으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장다아가 블랙룩으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장다아는  화려한 광택감이 돋보이는 블랙 재킷과 고급스러운 가죽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한층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사진=장다아 SNS
장다아는 화려한 광택감이 돋보이는 블랙 재킷과 고급스러운 가죽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한층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사진=장다아 SNS
장다아는 패션과 포즈로 현장 분위기를 사로잡으며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을 입증했다.사진=천정환 기자
장다아는 패션과 포즈로 현장 분위기를 사로잡으며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을 입증했다.사진=천정환 기자

장다아는 2001년생으로 올해 23세다. 그녀는 2004년생으로 잘 알려진 아이브 장원영의 세 살 터울 친언니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에는 TVING 웹드라마 ‘피라미드 게임’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극 중 장다아는 학교를 소유한 백연그룹 후계자이자 계급 구조의 최상위 포식자인 백하린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장다아는 패션과 포즈로 현장 분위기를 사로잡으며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을 입증했다. 그녀의 다음 행보와 작품 활동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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