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임신 중에도 빛나는 미모와 패션 센스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12일 손담비는 자신의 SNS에 남편 이규혁과 함께한 용평 힐링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건강하게 모두들 감기 조심”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근황을 전하며, 행복한 미소로 긍정 에너지를 전했다.
퍼코트 속 숨겨진 D라인…우아한 겨울 힐링룩
손담비는 브라운 계열의 풍성한 퍼코트를 선택해 우아하면서도 따뜻한 겨울 룩을 선보였다. 자연스러운 퍼 소재는 겨울 숲과 어우러지며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퍼코트로 감싼 그녀의 D라인은 출산을 앞둔 설렘과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특히, 블랙과 화이트의 민속 패턴이 돋보이는 비니와 그레이 퍼부츠를 매치해 전체적으로 트렌디한 감각을 뽐냈다. 임신 중임에도 불구하고 그녀만의 세련된 스타일링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임신성 당뇨 극복 프로젝트❤️”…이규혁과 함께한 힐링 데이트
손담비는 앞서 임신성 당뇨 재검사 판정을 받으며 잠시 좌절감을 표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여행에서 남편 이규혁과 함께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하며 건강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속 그녀는 활짝 웃는 얼굴로 팬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전했다.
남편 이규혁 역시 캐주얼한 패딩 점퍼와 볼캡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뽐냈다. 부부의 행복한 모습이 담긴 사진은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었다.
손담비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딸을 임신했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오는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그녀는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설렘과 기대를 함께 나누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부부는 행복한 결혼 생활과 임신기를 보내며 팬들에게 꾸준히 근황을 전하고 있다.
임신 중에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잃지 않는 손담비의 모습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