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가 블랙 앤 화이트 오프숄더 드레스로 단아함의 끝판왕을 선보였다.
배우 박하나가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2024 KBS 연기대상’에서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뽐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상식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됐다.
박하나의 선택은 ‘블랙 앤 화이트’의 정석
박하나는 화이트와 블랙이 조화를 이룬 오프숄더 드레스를 선택하며 세련미와 고급스러움을 완벽히 연출했다. 드레스의 상단은 화이트 러플 디테일로 풍성함을 더하며 마치 활짝 핀 꽃을 연상케 했다. 블랙 스커트 부분은 몸에 밀착된 슬림한 실루엣으로 박하나의 늘씬한 몸매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어깨와 데콜테 라인을 드러낸 오프숄더 디자인은 그녀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배가시켰으며, 단정하게 묶은 스트레이트 헤어스타일이 차분한 분위기를 더했다. 여기에 간결한 액세서리 선택으로 전체적인 룩의 균형감을 유지하며 눈부신 자태를 완성했다.
한편, ‘2024 KBS 연기대상’은 지난해 국가 애도 기간 선포에 따라 방송이 연기되며, 새해 첫 방송으로 진행됐다. MC 장성규, 소녀시대 서현, 문상민의 매끄러운 진행 아래 개최된 이번 시상식에서 박하나는 단아한 패션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박하나는 시상식 내내 밝은 미소로 주변을 환하게 만들며, 배우로서의 기품과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녀의 단아한 스타일링과 프로다운 모습은 팬들에게 “역시 박하나”라는 찬사를 받기에 충분했다.
박하나는 블랙 앤 화이트 오프숄더 드레스를 통해 단아함의 정석을 선보이며, ‘2024 KBS 연기대상’에서 단연 돋보이는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그녀의 패션 센스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고,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