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가 88조 산불 피해 호소와 함께 독창적 복고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블랙핑크 제니가 16일 SNS를 통해 두 장의 사진과 함께 새 프로젝트를 암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COMING SOON FOR YOU ALL”이라는 메시지로 기대감을 높이며 자신의 독창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첫 번째 사진에서는 흰 셔츠와 블랙 베스트를 활용한 레이어드 룩이 돋보였다. 짧은 스커트를 살짝 들어 올리며 ‘THANK GOD’라는 텍스트 디테일을 강조, 재치 넘치는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복고 무드의 흰 양말과 블랙 플랫슈즈는 그의 스타일링에 완벽한 마침표를 찍었다. 여기에 활짝 웃는 제니의 표정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더해 팬들에게 활기를 전했다.
두 번째 사진은 음악 작업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포착됐다. 기타를 연주하는 제니는 루즈핏 카키 팬츠와 흰 티셔츠로 편안하면서도 힙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블랙 선글라스를 더해 감각적인 무드를 자아냈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암시하는 사진은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제니는 최근 LA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SNS에 공유했다. 그는 “우리에게 너무나 가깝고 소중한 곳인 LA에서 발생한 파괴적인 산불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고 전하며, “모두가 서로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제니는 따뜻한 메시지와 더불어 스타일 아이콘으로서도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새 프로젝트와 함께 그녀의 패션 행보 역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