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는 ♥아내와 달달한 통화로 신혼 케미를, 김종민은 ‘버진로드’ 농담에 설렘 가득한 예비신랑의 모습을 보여줬다.
1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멤버들이 2025년 달력 촬영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조세호와 김종민이 각각 신혼부부와 예비신랑으로서의 설렘 가득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조세호, 신혼의 달달함 가득한 ♥아내와의 통화
지난해 10월, 9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한 조세호는 방송에서 다정한 통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촬영 중 잠시 아내에게 전화를 건 조세호는 “추운데 따뜻하게 입고 다녀”라며 챙기는 모습으로 신혼부부의 설렘을 그대로 드러냈다.
이에 아내는 “밥 먹었어? 오늘은 야외 취침하지 마. 따뜻한 곳에서 자”라며 조세호를 걱정했다. 조세호는 “그래, 알았어”라고 미소를 띠며 화답했고, 통화 중 멤버 딘딘이 신혼집에 놀러 가겠다고 하자 아내는 “언제든 환영!”이라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 모습은 스튜디오에서 다시 보며 멤버들 모두 “진짜 사랑꾼 부부다”라며 부러움을 표했다.
김종민, ‘버진로드’ 농담에 긴장도 웃음도 가득
올해 4월 결혼을 앞둔 김종민은 예비신랑다운 설렘과 긴장감이 교차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산악회 콘셉트로 진행된 달력 촬영에서 출렁다리를 건너게 된 김종민은 멤버들의 장난에 진땀을 흘렸다.
문세윤과 유선호가 다리를 흔들며 장난을 치자 김종민은 “진짜 하지 마라. 나 집에 간다”며 겁먹은 반응을 보였다. 이에 문세윤은 “버진로드라고 생각하고 걸어봐. 신랑 입장!”이라며 농담을 던졌고, 김종민은 멋쩍은 미소와 함께 조금씩 다리를 건너며 멤버들의 환호를 받았다.
김종민은 “결혼을 앞두니 신기한 기분이 든다. 저도 언젠간 이런 날이 오겠죠”라며 설렘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신혼부부 조세호의 다정함과 예비신랑 김종민의 긴장 가득한 순간들은 ‘1박 2일’의 유쾌함과 따뜻함을 더했다. 멤버들의 장난스러운 케미와 조세호의 ♥아내와의 통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설렘과 웃음을 선사했다.
결혼에 대한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멤버들의 이야기는 앞으로 방송될 달력 촬영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