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에 고백했던 지상렬, 동거녀 공개…여자로 ‘좋아했었다’ ❤️(‘살림남’)

개그맨 지상렬이 과거 백지영에 대한 짝사랑을 솔직히 털어놓으며, 현재 동거 중인 여인을 공개해 반전을 선사했다. 40년간 함께한 동거인의 정체가 밝혀지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안겼다.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 개그맨 지상렬이 과거 백지영에 대한 짝사랑을 고백하며, 현재 동거 중인 여인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지상렬은 “올해도 자식 없이 한 살 더 먹었다”며 유쾌한 입담을 선보이는 동시에, 백지영을 향한 팬심과 과거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동료 은지원은 “팬 이상이라고 들었다. 문자도 주고받고, 여자로 좋아했다고 들었다”고 폭로했고, 백지영은 “장난이었다”며 부끄러운 듯 손사래를 쳤다. 그러나 지상렬은 “백지영이 그냥 다 좋았다”고 말하며, 과거 감정을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그맨 지상렬이 과거 백지영에 대한 짝사랑을 솔직히 털어놓으며, 현재 동거 중인 여인을 공개해 반전을 선사했다. 40년간 함께한 동거인의 정체가 밝혀지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안겼다. 사진=‘살림남’ 캡처
개그맨 지상렬이 과거 백지영에 대한 짝사랑을 솔직히 털어놓으며, 현재 동거 중인 여인을 공개해 반전을 선사했다. 40년간 함께한 동거인의 정체가 밝혀지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안겼다. 사진=‘살림남’ 캡처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지상렬의 동거 중인 여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그는 그간 ‘독거남 이미지 1위’로 불리며 혼자 사는 이미지로 익숙했으나, 집 안 곳곳에 커플 사진과 커플 아이템이 발견돼 놀라움을 안겼다. 지상렬은 “홀아비는 아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안다”며 동거 사실을 밝혔다.

그의 동거인은 바로 형수님이었다. 형이 세상을 떠난 이후 중학교 1학년 때부터 형수님과 함께 살게 된 그는 40년간 이어져 온 가족 같은 관계를 공개했다. 형수님은 “우리는 형수와 시동생 이상의 관계다. 큰누나와 동생 같은 느낌으로 서로를 의지하며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가족의 의미를 강조하며 돈독한 모습을 보여준 지상렬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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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특유의 유머 감각도 빛났다. 백지영의 “오빠, 선을 좀 지켜”라는 돌직구에 “너 말은 들을게”라며 순종적인 모습을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지상렬은 과거 금연 성공담을 공개하며 박서진 아버지의 금연 도전기에 공감을 표했다. “나도 한때 하루 4갑 피웠다. 살면서 제일 잘한 게 금연”이라며 자신의 경험담을 유쾌하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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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에 대한 짝사랑과 동거 고백으로 시청자 사로잡아

지상렬은 이날 방송에서 과거의 감정과 현재의 삶을 진솔하게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그의 과거 짝사랑 이야기가 웃음을 안기는 동시에, 형수님과의 특별한 가족애가 잔잔한 감동을 더했다. ‘살림남’에서 공개된 지상렬의 진솔한 이야기와 따뜻한 일상은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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