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파격적인 민트 컬러 헤어스타일로 돌아오며 다시 한번 패션계를 흔들었다.
26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SNS에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 중인 ‘2025 FW 파리 패션위크’ 참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화사한 민트 컬러로 염색한 헤어스타일과 더불어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이며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민트 헤어로 시선 압도…“파리를 물들이다”
지드래곤의 이번 헤어 컬러는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 선명한 민트색으로, 그의 아이코닉한 스타일링에 강렬한 개성을 더했다. 짧게 정리된 헤어는 깔끔하면서도 과감한 염색으로 트렌드를 주도하는 그의 도전정신을 잘 보여준다. 팬들은 “염색약 완판되겠네”, “파리를 민트색으로 물들이겠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지드래곤의 ‘파리 패션위크’ 스타일 분석
그는 파리 거리에서 화이트 케이블 니트 카디건과 루즈한 팬츠를 매치해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허리 부분에 레드 컬러 포인트를 더한 스카프 스타일링은 심플한 룩에 생기를 불어넣으며 지드래곤 특유의 독창적 감각을 더했다.
두 번째 룩은 트위드 소재의 재킷과 클래식한 화이트 셔츠를 레이어드한 룩은 고급스러움과 캐주얼함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줬다. 여기에 골드 체인 목걸이와 다양한 반지 액세서리를 더해 파리 패션위크의 중심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특히 지드래곤은 작은 디테일에도 신경을 쓰며, 손톱에 독특한 네일 아트를 더해 “역시 지디”라는 감탄을 자아냈다.
지드래곤의 민트 헤어와 독창적인 스타일에 팬들은 “이 헤어스타일로 또 새로운 유행이 시작될 것 같다”, “파리 패션위크의 주인공은 역시 GD”라며 극찬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그의 스타일링에 대해 패션 관계자들은 “트렌드를 넘어 미래를 제시하는 아이콘”이라는 평가를 내놓으며, 이번 파리 패션위크에서 그가 선보일 다음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드래곤은 이번 파리 패션위크에서 다시 한번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하며 전 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의 민트 헤어가 얼마나 더 많은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