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동석이 설 연휴를 맞아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근황을 전했다.
최동석은 26일 개인 SNS에 피자 한 조각 사진을 올리며 “늙었어, 피자 한 판을 다 못 먹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어제, 오늘 잘 쉬었다. 계속 쉬고 싶은 게 문제”라며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또한 TV 화면에 드라마가 방영 중인 사진을 올리며 “하루가 너무 빨리 가”라는 글을 남겨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설 연휴, 평범한 일상 속 여유
최동석은 지난 25일에도 피자와 와인을 즐기며 “행복하드아”라는 글을 올려 설 연휴의 여유로운 일상을 자랑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글에서는 연휴 끝자락에 느끼는 소소한 고민과 일상의 무게를 담아내며 보는 이들에게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최동석은 지난 2023년 10월 아나운서 박지윤과 결혼 14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하며 이혼했다. 두 사람은 상간 소송까지 이어지는 갈등을 겪었고,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에게 돌아갔다.
현재 최동석은 면접교섭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으며, 이번 설 연휴는 홀로 보내는 시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팬들은 “평범한 일상이지만 마음 한편이 짠하다”, “이혼 후에도 밝은 모습으로 지내길 바란다”, “연휴 끝자락의 고민 너무 공감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설 연휴 동안 소소한 일상과 진솔한 마음을 공유한 최동석의 모습은 대중들에게 평범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매력으로 다가왔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