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TV CHOSUN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신혼 1년 차에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았던 가슴 아픈 사연을 전했다.
3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10여 년 전 대한민국을 뒤흔든 아이돌 크레용팝 초아가 결혼 5년 차 아내로 등장한다.
초아는 남편과 함께 “아이를 빨리 가지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지만, 신혼 1년 차 산전 검사 중 자궁경부암을 진단받았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공개했다.
“사는 의미 없을 듯”… 눈물로 버틴 초아의 시간
초아는 암 진단 당시를 떠올리며 “아이를 못 가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자, 사는 의미가 없는 것 같았다”고 토로했다.
그녀는 “암 투병 중 수없이 눈물을 흘리며 버텼다”며 남편과 함께했던 힘겨운 시간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크레용팝 초아가 전하는 결혼과 투병, 그리고 희망의 이야기는 2월 3일(월) 오후 10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