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가 아들의 돌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6일 손연재는 자신의 SNS에 “돌 사진 찍으러 왔다가 갑니다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아들과 함께 돌 촬영을 진행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손연재는 베이지 컬러의 가디건과 데님 팬츠를 매치한 내추럴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깨끗한 민낯 같은 메이크업이 특유의 단아한 분위기를 돋보이게 했다. 아들은 깔끔한 니트 가디건과 크림색 바지를 입고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풍선과 동물 인형으로 장식된 촬영 공간 속에서 손연재는 아들을 따뜻하게 바라보며 모성애를 발산했다.
“올림픽보다 육아가 더 힘들어” 손연재의 현실 육아
앞서 손연재는 5일 케이윌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 출연해 “처음에 아이를 낳고 나니 올림픽을 나가는 게 더 낫겠다고 생각했다”며 육아의 고충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녀는 “올림픽 준비하면서 힘들다고 했던 게 후회될 정도로 육아는 차원이 다르다”며 육아의 현실을 전했다.
지난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한 손연재는 지난해 2월 16일 첫 아들을 품에 안으며 가정을 꾸렸다. 출산 후 한동안 공식 활동을 쉬었던 그녀는 최근 방송을 통해 육아 이야기를 전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네티즌들은 “손연재 아들 돌 축하해요!”, “아기 너무 귀엽다”, “손연재 여전히 러블리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손연재의 근황을 응원했다.
한편 손연재는 현재 자신의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