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가족과 함께한 특별한 순간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이정현은 자신의 생일과 둘째 아이의 100일을 맞아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두 가지 경사가 겹친 만큼 그녀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
이정현은 꽃 자수가 수놓아진 시스루 원피스를 선택해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은은한 베이지 톤의 원피스는 그녀의 투명한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했으며, 자연스럽게 넘긴 올백 헤어스타일이 단아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두 딸과 함께 맞춰 입은 화이트 계열의 의상은 가족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화사하면서도 러블리한 이미지가 돋보이며, 세 모녀의 따뜻한 순간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정현은 2023년 6월, 인천 남동구 구월동 소재의 병원 건물을 194억 4000만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해당 건물에는 그녀의 남편이 운영하는 병원이 위치해 있으며, 2개 동으로 이루어진 대형 건물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의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영화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 그녀가 앞으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