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아가 영화 탑건: 매버릭의 한 장면을 떠오르게 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이지아는 자신의 SNS에 헬리콥터 앞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마치 탑건: 매버릭 속 주인공처럼 당당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닥터 헬기’에서 ‘탑건’까지… 강렬한 아우라
이지아는 글로벌 히트작이 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촬영 당시를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는 헬기 이착륙장에서 블랙 앤 화이트 패턴의 점퍼와 크롭 티셔츠,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하며 세련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웨이브 헤어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더해져 자유로운 매력을 극대화했다.
특히 헬리콥터를 배경으로 한 모습은 최근 중증외상센터 촬영 당시 주지훈이 헬기 이착륙장에서 찍은 사진을 떠오르게 한다. 주지훈이 올블랙 슈트를 차려입고 닥터 헬기에 기대어 포즈를 취했다면, 이지아는 보다 자유롭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헬리콥터 안에서도 빛난 미모… ‘탑건’ 느낌 제대로
한편, 이지아는 헬기 안에서도 인증샷을 남겼다. 거친 바람에도 흐트러짐 없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엄지를 치켜든 그녀의 모습에서 여유와 자신감이 묻어난다. 야경을 배경으로 촬영된 사진은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