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팔로우 논란에 휘말렸던 배우 추영우가 팔로우 계정을 모두 정리했다.
16일 추영우 공식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현재 그의 팔로우 수는 0명으로 표기돼있다.
추영우는 SNS 팔로우 논란을 의식해 팔로우한 계정을 모두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추영우의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 명단에 노출 콘텐츠로 방송하는 인플루언서와 스트리머들을 팔로우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논란이 됐다.
이후 추영우는 인터뷰를 통해 “저도 연예인이 처음인지라 부족함이 많았던 거 같다. 처음 지적이 있었을 때는 무섭기도 했고, 저로 인해 ‘배우 추영우’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이 실망하시거나, 혹은 힘들어 지실까 걱정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SNS를 통해 릴스나 숏츠, 밈을 즐겨본다. 어떤 특별한 의도나 이유가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다”며 “사람들에게 불편을 끼쳐드려서 죄송할 뿐이다. 관심과 사랑을 받는 만큼 말이든 행동이든 생각이든 신중을 기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추영우는 2025년 넷플릭스 ‘광장’ tvN ‘견우와 선녀’를 새롭게 선보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