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가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최근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착시 효과를 불러일으키는 컷아웃 드레스를 선택해 글로벌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발휘했다.
블랙과 누드 톤이 믹스된 상의는 마치 피부를 드러낸 듯한 착시 효과를 자아내며, 곡선을 강조하는 절개 디테일로 리사의 완벽한 실루엣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인도 전통 의상 사리(Sari)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화이트 드레이핑 스커트가 더해져 동서양의 조화를 세련되게 담아냈다.
특히 골드 액세서리와 클러치로 포인트를 주며 전체적인 룩에 고급스러움을 더한 리사는, 단순한 패션을 넘어 하나의 예술 작품 같은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했다.
한편, 리사는 배우로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데뷔작 HBO ‘화이트 로투스 시즌3’는 지난 16일 첫 방송되었으며, 오는 28일에는 첫 정규앨범 ‘ALTER EGO’를 발매한다. 현재 1억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며 한국 스타 중 가장 많은 SNS 팔로워를 자랑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