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애프터스쿨 탈퇴 후 “바닥까지 추락”… 생활고→재기 가능할까?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그룹 탈퇴 후 겪었던 극심한 생활고를 솔직히 털어놨다.

20일 가희는 기독교 방송 채널 CGN의 다큐멘터리 ‘휴먼네컷’에 출연해, 화려한 아이돌 생활 뒤에 숨겨진 현실을 고백했다.

“정말 처참했다”… 탈퇴 후 생활고 시달린 가희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그룹 탈퇴 후 겪었던 극심한 생활고를 솔직히 털어놨다.사진=CGN의 다큐멘터리 ‘휴먼네컷’ 캡처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그룹 탈퇴 후 겪었던 극심한 생활고를 솔직히 털어놨다.사진=CGN의 다큐멘터리 ‘휴먼네컷’ 캡처
한국으로 돌아온 그녀는 새로운 인생 2막을 준비 중이다.사진= CGN의 다큐멘터리 ‘휴먼네컷’ 캡처
한국으로 돌아온 그녀는 새로운 인생 2막을 준비 중이다.사진= CGN의 다큐멘터리 ‘휴먼네컷’ 캡처
가희는 현재 댄스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사진= CGN의 다큐멘터리 ‘휴먼네컷’ 캡처
가희는 현재 댄스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사진= CGN의 다큐멘터리 ‘휴먼네컷’ 캡처

가희는 애프터스쿨 활동 당시를 회상하며 “아이돌을 할 때는 사랑과 관심을 받기 위해 미친 듯이 노력해야 했다. 정말 아등바등 살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룹을 떠난 뒤 예상치 못한 현실이 그녀를 덮쳤다.

“애프터스쿨을 탈퇴한 후 철저하게 바닥을 친 적이 있다. 정말 처참했다. 회사에서도 저를 케어해주지 못했고 생활고에 시달렸다”며 힘들었던 시기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러나 그녀는 “책임감을 가지고 신앙 생활을 하면서 점점 나아지는 사람이 됐다. 그때부터 인생이 많이 변화했다”며 긍정적인 변화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발리에서의 삶 접고 귀국… 제2의 전성기 맞을까?

가희는 현재 댄스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는 “(발리에서) 계속 아카데미를 꿈꿨지만, 환경적으로 여의치 않았다. 한국으로 귀국하면 일을 할 수 있지만, 점점 나이를 먹으면서 ‘내가 뭐하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그러던 중 남편의 갑작스러운 귀국 결정이 내려졌고, 가희도 함께 한국행을 택하게 됐다. 귀국 후 그녀는 “꿈꿨던 것들을 실현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며 댄스 아카데미 설립 이유를 설명했다.

“생활고 딛고 재기할까?” 가희의 새로운 시작에 관심 집중

한편, 가희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지만, 2013년 팀을 떠난 후 솔로 활동을 이어갔다. 이후 2016년 3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출산, 5년 동안 발리에 거주했다.

올해 한국으로 돌아온 그녀는 새로운 인생 2막을 준비 중이다. 과연 가희가 과거의 아픔을 딛고 다시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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