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얼굴에 1억 썼는데…“관상 볼 수 없다” 태양 없이 거목 될 수 있나?

가수 박서진이 충격적인 관상풀이를 공개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22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이 동생 효정과 함께 역술인을 집으로 초대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진은 삼재 예방을 위해 역술인을 초대했다며 ”사주를 맹신하는 건 아니지만, 안 좋은 일은 예방하고 넘어가는 게 좋을 것 같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어진 관상풀이에서 예상치 못한 이야기가 나와 충격을 안겼다.

“욕구불만으로 태어났다”…충격의 사주 풀이

박서진이 충격적인 관상풀이를 공개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사진=KBS2 ‘살림남’ 캡처
박서진이 충격적인 관상풀이를 공개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사진=KBS2 ‘살림남’ 캡처
박서진이 동생 효정과 함께 역술인을 집으로 초대한 모습이 그려졌다.사진=KBS2 ‘살림남’ 캡처
박서진이 동생 효정과 함께 역술인을 집으로 초대한 모습이 그려졌다.사진=KBS2 ‘살림남’ 캡처
박서진은 최근 ‘살림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사진=박서진 SNS
박서진은 최근 ‘살림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사진=박서진 SNS

역술인 박성준은 박서진의 생년월일을 분석하며 “박서진 님은 근본적으로 욕구불만으로 태어났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욕망이 강하고, 성격이 급하며, 욱하는 기질이 있다. 분노, 원망, 한이 쌓여 있는 사주”라며 박서진의 성격을 분석했다.

그러면서 “결핍이 있어 큰 나무가 되고 싶은 욕심은 있지만, 가장 중요한 ‘태양’이 없다. 거목이 될 재능은 있지만, 태양이 없으면 자라기 어렵다”고 해석했다. 다만 “동생 효정이 태양 역할을 한다”며 박서진의 미래에 긍정적인 요소도 언급했다.

“관상 볼 수 없는 얼굴”…성형 논란까지

이어 역술인은 “서진님, 혹시 얼굴을 고치셨냐?”고 돌직구를 던졌다.

이에 박서진이 당황하자, 역술인은 “성형한 얼굴은 관상을 볼 수 없다. 코와 눈매의 변형이 많다. 관상은 자연적인 얼굴에서 기운을 읽는 것인데, 형태와 안색이 바뀌면 원래 운명을 해석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에 동생 효정이 박서진의 과거 사진을 보여주자, 역술인은 사진을 보고 “자유분방한 얼굴이다. 눈, 코, 입이 따로 논다. 얼굴이 질서 있게 정리되지 않아 관상적으로 안정적이지 않다”고 평가했다.

박서진은 다소 당황한 듯한 표정을 지었고, 동생 효정은 옆에서 이를 즐기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를 본 스튜디오의 은지원은 “내 저럴 줄 알았어! 저 사람”라며 폭소했다.

“잡혀 살아야 한다”…박서진의 연애 운은?

연애운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역술인은 “박서진은 자유로운 성향이 강하지만, 사실 잡혀 살아야 하는 운명”이라며 “야무지고 주도권을 쥔 여자가 서진을 컨트롤해야 한다. 본인이 연인을 따뜻하게 아껴주고 챙기는 기질이 부족한 편”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박서진은 “그래서 그런가? 연애할 때 늘 내 마음 같지 않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태양이 없어도 빛날 수 있을까?”

박서진의 관상 풀이를 접한 팬들은 “태양이 없어도 박서진은 충분히 빛난다”, “성형으로 1억 썼는데 관상을 못 본다니 충격”, “얼굴이 자유분방하다는 말 너무 웃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흥미로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박서진은 최근 ‘살림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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