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박인데?” 제이홉, 무대 위 다양한 감정을 펼치다 [MK★현장]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월드투어 ‘HOPE ON THE STAGE’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방탄소년단 제이홉 월드투어 ‘j-hope Tour ’HOPE ON THE STAGE‘ in SEOUL’(이하 ‘HOPE ON THE STAGE’)가 개최됐다.

솔로 1집 ‘Jack In The Box’의 수록곡 ‘What if... ’로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린 제이홉은 ‘Pandora’s Box‘ ’방화 (Arson)‘를 연이어서 소화하며 팬들을 열광케 했다.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월드투어 ‘HOPE ON THE STAGE’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 사진  = 빅히트뮤직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월드투어 ‘HOPE ON THE STAGE’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 사진 = 빅히트뮤직

단연코 ‘최고의 공연’을 자부한 제이홉은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명)들의 뜨거운 환호에 “인사가 먼저인데, 환호 소리를 듣고 너무 깜짝 놀라서 바로 여러분들의 열기를 확인하고 싶었다. 오늘 대박인데?”라고 감탄을 드러냈다.

“여러분들은 항상 제 마음속에 있다”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제이홉은 공연명을 ‘HOPE ON THE STAGE’으로 지은 이유에 대해 “제이홉이 많은 것들을 보여드리겠다. 그 이상 필요한 게 있을까 싶어 타이틀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양한 감정들을 무대 위에서 표현하고 표출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HOPE ON THE STAGE’의 개념으로 접근했다”며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화려한 시작을 알린 제이홉은 “오늘 저의 모든 것들을 다 쏟아 부어서 오늘 공연을 만들 예정이다. 그만큼 준비가 돼 있으시냐”고 외친 후 솔로 1집 ‘Jack In The Box’ 더블 타이틀곡 ‘MORE’를 선보이며 무대를 이어갔다.

‘HOPE ON THE STAGE’는 제이홉이 데뷔 12년 만에 여는 첫 솔로 월드투어로, ‘무대 위의 제이홉’을 뜻하는 동시에 희망, 소원, 꿈 등이 스테이지에서 실현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제이홉은 서울 공연 이후 브루클린, 시카고, 멕시코 시티, 샌 안토니오,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 등 북미를 비록해 마닐라, 사이타마, 싱가포르, 자카르타, 방콕, 마카오, 타이베이, 오사카가지 총 15개 도시에서 31회 공연을 펼치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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