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주영과 엄정화가 자연스럽게 ‘언니, 동생’ 호칭을 정리하며 친밀함을 드러냈다.
차주영은 2일 공개된 엄정화의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 출연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송혜교 영화 시사회에서 처음 만났다”
이날 엄정화는 차주영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송혜교 씨 영화 시사회 대기실에서 처음 만났었다”고 회상했다. 이에 차주영도 “그때 너무 반가웠다”고 화답하며 당시를 떠올렸다.
대화를 나누던 두 사람은 서로 존댓말을 쓰다가, 엄정화가 먼저 “우리 편하게 말하자”며 호칭을 정리했다. 이에 차주영은 자연스럽게 “언니”라고 부르며 친근감을 드러냈고, 엄정화도 따뜻한 미소로 응답했다.
“오토바이 타요? 추천하고 싶지 않아”
이날 차주영은 “오토바이 타는 게 취미인데, 한번씩은다친다”라며 색다른 면모를 공개했다. 이에 엄정화는 놀라며 “언니는 위험해서 추천하고 싶지 않다. 언니가 좀 잔소리쟁이라서...”고 걱정했다. 차주영은 “그래서 안전하게 타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엄정화의 걱정을 덜어줬다.
“일본에서 사온 선물, 언니 드릴게요”
차주영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원경’ 이후 일본 아키타에서 휴식을 취했다고 밝혔다. 그는 “작은 시골 마을에서 시간을 보내며 재충전했다”고 근황을 전하며, 일본에서 직접 사온 선물을 엄정화에게 건넸다. 이에 엄정화도 준비해둔 선물을 차주영에게 건네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송혜교가 이어준 인연, 더 깊어진 ‘언니 동생’ 케미
차주영과 엄정화는 짧은 시간 동안 자연스럽게 친해지며,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두 사람이 함께한 영상은 엄정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