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화나지만 일단 본다”…‘주술회전’ 삼매경 빠진 근황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판타지 만화 ‘주술회전’에 몰입한 근황을 전했다.

3일 손연재는 자신의 SNS에 ‘주술회전’ 28권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많이 화나지만 일단 본다! 후”라는 글을 남겼다. 해당 문구를 통해 만화 전개에 대한 감정이입과 몰입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주술회전’ 최신권을 손에 들고 있으며, 책 표지에는 피를 뒤집어쓴 듯한 캐릭터가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책 너머로 보이는 배경에는 모던한 인테리어의 거실과 이젤, 화구가 놓여 있어 손연재의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이 엿보인다.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판타지 만화 ‘주술회전’에 몰입한 근황을 전했다.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판타지 만화 ‘주술회전’에 몰입한 근황을 전했다.

‘주술회전’은 초자연적인 저주와 싸우는 고등학생 ‘이타도리 유지’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인기 판타지 만화다. 이타도리는 우연히 봉인이 풀린 ‘주물(呪物)’과 얽히면서 신비로운 저주 전투에 휘말리게 된다.

사진설명

손연재가 언급한 “화나지만 일단 본다”는 문구는 해당 만화의 긴박한 스토리 전개에서 오는 감정선을 암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9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이후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아들 준연 군의 돌잔치를 성대하게 치르며 행복한 가족의 순간을 전하기도 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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