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오스카 시상식 무대에서 축하 공연을 펼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3일(현지 시간), 리사는 강렬한 블랙 드레스와 하이슬릿 디테일로 우아하면서도 압도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벨벳 소재의 드레스는 바디라인을 강조하는 실루엣과 정교한 디테일이 돋보였으며, 치맛자락에 더해진 레드 라이닝이 걸을 때마다 드라마틱한 무드를 더했다.
여기에 블랙 초커와 레드 스트랩 힐을 매치해 강렬한 포인트를 주었으며, 웨이브 헤어와 시크한 메이크업으로 글로벌 아이콘다운 카리스마를 뽐냈다.
오스카라는 무대에 걸맞은 존재감으로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리사는 이제 K팝 스타를 넘어 하나의 문화적 아이콘이 되고 있음을 증명했다.
한편, 리사는 지난 28일 첫 정규앨범 ALTER EGO를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